따리 메인은 좀 시끄러울까봐 일부러 좀 떨어진 곳에 예약했어요.(지도에 잘못 표기한 것 같아요. 平等路랑 叶榆路교차로에서 30초 거리에 있어요) 비록 메인이랑 걸어서 15분정도 걸리지만 동문쪽이랑 가까워서 쐉랑가는 버스를 바로 탈수 있어 만족했어요! 그리고 리장으로 떠날땐 미리 여행자 센터에 예약해서 숙소 바로 근처로 픽업 나와주었고 그렇게 남문에 가서 리장행 버스를 탔어요. 아무튼 사장님 친절하시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야식으로 과일과 타오쨔오가 들어간 탕도 주시고 숙소 내부가 워낙 깔끔해서 위치 따위 상관없다고 느껴졌어요. 이 정도 가격에 깔끔하고 조식 야식 다 주는데 없을걸요!!! 아 떠날때 보이차 선물도 줬어요 😉👍
여자 혼자 여행이었지만 편하고 안전하게 잘 있었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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